<aside> 🌮 스토리타코는 글로벌 유저들을 위한 게임 개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
설립 당시 6명 내외의 인원이 현재는 50명 가까이 늘어나면서, 여성향 장르뿐만 아니라 캐주얼, 머지, FMV, RPG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습니다. 국내에서 더 나아가 아시아, 유럽 등 글로벌 모바일 게임 회사로 성장하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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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타코는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함께 겨냥한 게임을 만듭니다.
2018년 설립 이후, 40여 종 이상의 게임을 전 세계 176개국에 선보였습니다.
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설정, 퀄리티 높은 일러스트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.
누적 사용자 수 3천만 명, 월 사용자 수 150만 명(2024년 기준)을 기록한 스토리 게임의 명가입니다.
2017년 <학생회 그놈들>로 처음 게임 시장의 문을 두드린 스토리타코는 8년여 만에 글로벌 사용자 수 3천만, 월 사용자 수 150만을 달성했습니다.
2021년에는 넵튠과 신용보증기금에서 연달아 투자를 유치하는 등, 재무적으로도 안정적인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.
2024년에는 FMV(Full motion video) 게임 장르에 도전하여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었으며, 단 하나의 게임으로 국내 FMV 게임 시장에서 주목 받는 개발사로 거듭났습니다.
현재는 스토리타코의 정체성인 모바일 스토리 게임과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 FMV 게임 외에도 대형 IP 기반의 수집형 RPG 게임을 개발 중입니다.